뭘 보니.. 고 입 다물라..
어허 고 입 다물래두..
왜? 엄마가 뭐라 그래?
이제 집에 가자..
발가락이 닮았다(?)
고놈 참..ㅎㅎ
냥아.. 너의 이르은 승안이란다.. 이름처럼 커나가길..
ㅎㅎㅎ
뭔가 바뀐 것 같지 않우?
배꼽 떨어졌시요..
왜 할머니 품이 맘에 안들어? 아님 사진 찍는게 맘에 안들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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