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mories/Nyangi2014. 2. 12. 14:18

뭘 보니.. 고 입 다물라..



어허 고 입 다물래두..



왜? 엄마가 뭐라 그래?



이제 집에 가자..



발가락이 닮았다(?)



고놈 참..ㅎㅎ




냥아.. 너의 이르은 승안이란다.. 이름처럼 커나가길..



ㅎㅎㅎ



뭔가 바뀐 것 같지 않우?



배꼽 떨어졌시요..



왜 할머니 품이 맘에 안들어? 아님 사진 찍는게 맘에 안들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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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bajo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