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실로 간만에 들어본다..
한때 내 심금을 울리던 곡이었는데..
특히나 이런 가을날에는 더더욱 말이다...
다시 호스팅을 받고 내 음악화일들을 어떻게 올려놓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뜨인 곡..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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