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누워 나뭇가지 사이로 하늘을 바라본다..
그 나뭇가지 사이 사이로 햇살이 내 눈을 찾아온다..
봄 꽃 만발한 요즘..
그 나뭇가지들은 '나는 벌써 여름을 준비하고 있소' 라며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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