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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HanbajoKhan)
HanbajoKhan
2009. 9. 17. 20:47
1974년 11월 16일 제주에서 내 뜻과는 상관없이 이 세상에 나왔음..
현재 대구지역 병원에서 밥 벌어먹고 살고 있는 중임..
남들은 복받은줄 알라고 하지만 나는 그닥 구박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마눌님이 있음.
아직 마눌님 편이 될 가능성이 많은 쥬니어는 없음.. 생기면 필히 내 편으로 만들 생각임.
하는 일은..
사회생활을 인사/노무업무로 시작해서.. 잠깐 증권/시황분석 업무를 쪼매 하다가..
다시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인사/노무 하다가..
기획/분석/구매/경리 업무를 짬뽕으로 하다가..
현재 다시 인사/총무/전산/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당췌 내 업무 정체성이 뭔지를 모르겠음...
암튼 뭐든 맡겨놓으면 대충 잘 하는 것 같음..
1996녀부터 홈페이지를 꼼지락 꼼지락 하두만.. 그걸 10년 이상 못 관두고 있음..
천성이 게을러서.. 잘 뜯어고치지 않음..
하지만 성격이 괴팍해서 필받으면 홈피가 여러 번 변신함..
텍스트큐브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2009년 8월부터 조짐이 이상해지두만 호스팅 자료 다 날아감..
그래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다시 시작함..
현재 의지박약 상태..
블로그 주제는 책, 영화, 락/메탈음악, 사진, 주절댐이라고 할 수 있음..
그 중에서도 책과 사진, 주절댐이 주를 차지할 것임.. 가끔 YouTube 동영상 땡겨 올 예정임..
암튼 그렇소..
찾아주신 발걸음에 감사하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뵙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