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mories/Nyangi

냥이의 일상(저도 나름 자라는 중이예요)

HanbajoKhan 2014. 3. 15. 10:44

자네 평온한가?



오로지 잠만... 둘 다..



놀랬으요?



또 잠이야?



간만에 눈 뜬 모습이구나..



어때? 아빠 품은 좀 낫니? 엄마보다?



표정이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울지 마소~~~



맥주 한 잔 할까?



당신은 힙합 스타일은 아니구려..

일단 모자가 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