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HanbajoKhan
                 2012. 10. 23. 10:41
              
                          
            잊고 지냈던 바둑을 요즘 다시 둬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한 카툰... 
바둑과 인생이라.. 
완전 잘 어울림...
울 마눌탱은 만화책을 왜 사냐고 구박을 했지만.. 
실은.. 만화에서 배운 것도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