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무제
HanbajoKhan
2012. 7. 6. 09:28
어찌보면
하고 싶은 말보다...
해야만 하는 말들을 하고 산다..
그래서...
그러느라고...
우리네 삶이 그렇게 힘이 드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