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2010. 4.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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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아이폰 속에 자리잡고 있는 어플들이다..
나름 게임도 많이 넣은 것 같다.. 하지만 자주 하는 게임은 정해져 있다는 거..ㅋㅋ
참 좋은 세상이다..
이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다..
이걸 구입하면서.. 기존의 PDA는 서랍장에서 고이 잠들고 있다..ㅎㅎ

내가 주로 사용하는 어플들을 보면..
일정관리를 필두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관련 어플들과 인터넷, 메일 등이 맨 앞에 배치되어 있다..
아마도 누구나 자주 쓰는 어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플들이 있다면..
연료검색, 아이스타트, 다음, FastFinga, ScanSearch, KPhone, Contacts G.,
EggWallet, 카카오톡, 음식주문, SugarSync, Dropbox, YTN,
FStream, 프로야구, i대리운전, PhotoFunia 등이 있다.

게임으로는 요즘 내가 주로 건드는 것들이...
Masness, Paper Toss, RB FREE, Traffic Rush, Waterslide, Action Hero, SkiesOfGlory 등이 있다.
게임 같은 경우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받은 것들도 쪼매 있는 편이다..
내가 게임을 두 페이지의 양만큼이나 받을 줄은 몰랐다.. ㅡ,.ㅡ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다..
눈뜨면 놀라운 것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p.s ScanSearch 어플의 활용경험이 하나 있다..
병원 회식장소로 정해진 장소가 있었다..
바로 병원 네거리 건너 흑태찜..
하지만 전화를 하려니 전화번호를 볼 수가 없었다.. 그래 눈이 나쁘다..
보통 웹에서 해결했겠으나.. 이 어플로 이름 검색해서 장소 찾고.. 바로 전화까지..
놀라운 현실이다.. 증강현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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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bajo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