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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bajoKhan&#039;s Monologue</title>
		<link>http://www.hanbajo.com/tt/</link>
		<description>음악/책/영화/사진/주절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Jul 2009 23:5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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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bajoKhan&#039;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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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책/영화/사진/주절대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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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삶 자체는 질문받고 있음을 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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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로써 우리는 삶의 의미를 묻는 물음의 영역을 다양한 측면에 따라 조금씩 파헤쳐본 셈이 됩니다. 주요 결론을 대충 되돌아보면 무엇보다 이러한 근본적인 확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 자체는 질문받고 있음을 뜻한다. 그렇기에 삶의 의미에 대해 당연한 듯이 물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삶의 의미는 그때마다 답변을 제시하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렇게도 말했지요, 우리가 삶으로부터 구체적인 물음을 받고 제시해야 하는 답변들은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 위에 있는 거라고 말입니다.&lt;BR&gt;&lt;BR&gt;아니, 행동 그 이상입니다. 바로 우리의 삶에, 존재 전체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삶&#039;의&#039; 물음들은 단지 우리가 &#039;그때마다 우리&#039; 삶은 책임지고 답변함으로써만(verantworten) 대답할 수 있는 것입니다.&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 &#039;삶의 물음에 &#039;예&#039;라고 대답하라&#039; 본문 109p 중에서 -&lt;BR&gt;&lt;/STRONG&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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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category>삶의 의미</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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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17:4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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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병원 마케팅의 7가지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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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병원 마케팅에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가 의지를 갖고 실행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여러 마케팅 요소들을 믹싱하고 차별화하는 것이야말로 병원의 성공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마케팅은 분야를 막론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 광고홍보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lt;BR&gt;&lt;BR&gt;병원 마케팅을 말할 때 첫째, 제품products은 &#039;치료법&#039;을 말한다. 둘째, 가격price은 &#039;의료수가&#039;다. 셋째, 유통place은 &#039;입지&#039;를 뜻하며, 넷째, 프로모션promotion은 환자유입과 고객관리를 일컫는다. 다섯째, 프로토콜protocol은 커뮤니케이션의 약속을 말한다. 여섯째, 물적증거physical evidence는 환자가 병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모든 것들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사람people은 말 그대로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과 일반 스태프들을 일컫는다.&lt;BR&gt;&lt;BR&gt;이 7가지 마케팅 요소를 병원의 대표가 얼마만큼 의지를 갖고 어떻게 차별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느냐에 따라 병원 경영의 승패가 결정된다.&lt;BR&gt;&lt;BR&gt;실제로 성공적으로 병원을 결영하고, 자리를 잡은 병원들을 조사해보면 병원 마케팅 믹스 요소 중 적어도 4가지 이상의 요소에서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고 있었다.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병원 마케팅의 목적은 고객감동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병원 마케팅 믹스의 7가지 전략은 신뢰를 통해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더불어 병원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전에 반드시 고려하고 숙지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병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lt;BR&gt;&lt;BR&gt;마케팅 믹스를 하기 전에 우선 병원 내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대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회, 위협적인 환경 요소나 경쟁적인 요소를 점검하는 SWOT 분석이라는 것을 한다. SWOT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병원의 강점이 되는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또 약점을 보완하거나 외부의 위협적인 요소들을 차단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039;우리 병원 좀 살려주세요&#039; 본문 128p 중에서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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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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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병원마케팅</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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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09:1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039;새로운 체험&#039;으로 뇌에 &#039;자극&#039;을 줘라</title>
			<link>http://www.hanbajo.com/tt/entry/%EB%87%8C%EA%B0%80-%EC%A0%8A%EC%96%B4%EC%A7%80%EA%B3%A0-%EC%A2%8B%EC%95%84%EC%A7%80%EB%8A%94-10%EA%B0%80%EC%A7%80-%EC%83%9D%ED%99%9C%EC%8A%B5%EA%B4%80-%EC%83%88%EB%A1%9C%EC%9A%B4-%EC%B2%B4%ED%97%98%EC%9C%BC%EB%A1%9C-%EB%87%8C%EC%97%90-%EC%9E%90%EA%B7%B9%EC%9D%84-%EC%A4%98%EB%9D%B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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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gt;
&lt;DIV style=&quot;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4e4e4;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앞에서 뇌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039;새로운 체험&#039;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 것처럼, 우리 뇌는 게으름 피우는 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기관이다. 즉 우뇌를 사용해서 새로운 일을 하기보다 항상 하던 일을 좌뇌에서 반복하는 것을 좋아한다. 뇌의 입장에서는 이쪽이 편하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새로운 체험은 뇌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이 아니므로 의도적으로 우뇌에 부담을 주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좌뇌가 능숙하게 처리하게 될 때까지 확실히 훈련해둔다.&lt;BR&gt;&#039;새로운 것 받아들이기의 습관화&#039;라는, 얼핏 보면 의미가 모순되는 듯한 이 훈련은 새롭게 등장한 좌뇌,우뇌 이론에 아주 적합한 트레이닝이다.&amp;nbsp; (35~37p)&lt;BR&gt;&amp;nbsp;&lt;BR&gt;&lt;STRONG&gt;&amp;nbsp;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근아 옮김 &#039;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039;20세의 뇌&#039;로 젊어지는 24시간 활용법&#039; 중에서 (예인(플루토북))&lt;/STRONG&gt;&lt;/FONT&gt;&lt;/FONT&gt;&lt;/DIV&gt;
&lt;P&gt;&lt;BR&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요즘 &#039;젊은 뇌&#039;, &#039;건강한 뇌&#039;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039;창의적인 인재&#039;가 되기 위해서도 그렇고,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한 치매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서도 그렇습니다.&lt;BR&gt;그래서인지 아직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는 &#039;뇌 연구&#039;도 최근 활발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신비로운 뇌의 비밀도 한 꺼풀씩 벗겨지겠지요.&lt;BR&gt;&amp;nbsp;&lt;BR&gt;&quot;혹시 나의 뇌가 늙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quot;라는 생각이 가끔 들 때, 우리는 &quot;뇌도 젊어질 수 있을까&quot;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신경과 전문의로 뇌와 치매 전문가인 저자는 뇌를 &#039;자극&#039;하는 좋은 생활습관으로 뇌를 젊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lt;BR&gt;&amp;nbsp;&lt;BR&gt;1.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젖히고 햇빛을 쏘인다.&lt;BR&gt;2.아침엔 산투스나 만델링을, 오후엔 안티구아나 블루마운틴 커피를 마신다.&lt;BR&gt;3.좌뇌와 우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lt;BR&gt;4.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매일 새로운 길로 다녀본다.&lt;BR&gt;5.하루 한 장씩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린다.&lt;BR&gt;6.하루에 30분 이상은 반드시 걷는다.&lt;BR&gt;7.30분 이내의 낮잠을 즐긴다.&lt;BR&gt;8.새로운 식당과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lt;BR&gt;9.사람 만나는 것을 즐긴다.&lt;BR&gt;10.하루 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다.&lt;BR&gt;&amp;nbsp;&lt;BR&gt;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가 제시한 &#039;뇌를 젊게 만드는 생활습관&#039;들입니다. 그는 이밖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의 핵심은 바로 &#039;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주는 것&#039;이라고 강조합니다.&lt;BR&gt;&amp;nbsp;&lt;BR&gt;몇 해 전 뇌 분야에서 유명한 실험결과가 발표됐었지요. 20~30대의 뇌는 물론이고 72세 노인의 뇌 해마 신경세포도 적절한 자극을 받으면 계속 새로 만들어진다는 연구결과였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이 근육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서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듯이, 뇌도 적절한 자극을 주면 새 세포가 만들어지고 젊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039;희망적인 소식&#039;이지요.&lt;BR&gt;&amp;nbsp;&lt;BR&gt;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뇌가 이런 &#039;새로운 체험&#039;에 의한 자극을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quot;우리의 뇌는 게으름을 피우는 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기관이다&quot;라고 재미있게 표현했더군요. 우리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뇌는 자극을 멀리하게되고, 늙어간다는 것입니다.&lt;BR&gt;&amp;nbsp;&lt;BR&gt;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의 뇌... 이는 인간의 생존본능과 관계가 있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먼 옛날 사냥으로 생활을 했던 우리의 조상들. 그들은 매일 새로운 장소에 가서 알지도 못하는 사냥감을 찾아 헤매다가는 굶어죽게되기 쉽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됐습니다.&lt;BR&gt;그보다는 예전에 사냥에 성공했던 장소의 주변에서 같은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것을 배운 것이지요.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의 뇌 깊숙이 각인되었습니다.&lt;BR&gt;&amp;nbsp;&lt;BR&gt;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뇌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좌뇌에서 순서가 정해져 있는 익숙한 작업을 처리하는 편이 우리의 생존율을 높인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lt;BR&gt;&amp;nbsp;&lt;BR&gt;(우뇌는 아날로그, 좌뇌는 디지털, 우뇌는 이미지, 좌뇌는 논리사고를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 우뇌와 좌뇌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등장했다는데요.&lt;BR&gt;우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좌뇌는 판에 박힌 일(늘 반복하는 일)들을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즉 알지 못했던 것이나 새로운 것에 부딪혀서 어떻게든 해보려 도전하는 것은 우뇌가 담당하고, 일을 처리하는 순서가 만들어지면 그 순서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은 좌뇌가 담당한다는 것이지요.)&lt;BR&gt;&amp;nbsp;&lt;BR&gt;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lt;BR&gt;&quot;새로운 체험은 뇌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이 아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우뇌에 부담을 줘라.&quot;&lt;BR&gt;의식적으로 새로운 체험,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노력해 우뇌에 자극, 즉 &#039;긍정적인 의미의 스트레스&#039;를 주라는 겁니다.&lt;BR&gt;&amp;nbsp;&lt;BR&gt;얼마전 경제노트에서 제가 &#039;수학의 정석&#039;을 풀면서 뇌를 자극한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많은 가족분들이 메일이나 댓글로 자신의 비법을 알려주셨습니다.&lt;BR&gt;양치질이나 식사를 일부러 왼손으로 한다는 가족도 있었고, 퇴근할 때 일부러 다른 길로 가거나, 매일 짧은 시 한 편을 외운다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모두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의 조언과 일맥상통하는 좋은 생활습관들입니다.&lt;BR&gt;&amp;nbsp;&lt;BR&gt;우리의 뇌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젊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도 매일 뇌를 적절히 사용하고 자극을 주는 좋은 습관들을 하나 하나 들여가면 좋겠습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2009. 06. 29)]&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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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Clipping</category>
			<category>예병일의경제노트</category>
			<category>우뇌</category>
			<category>자극</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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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11:1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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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이라는 게임의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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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것에 놀랄 필요는 없겠습니다. 우리가 이 순간에 실로 인간 존재의 위대하고 근본적인 사실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이켜 생각해본다면 말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으로 있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는 것이요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lt;BR&gt;&lt;BR&gt;삶은 가능성에 따라 언제나 의미를 지닙니다. 때문에 삶이 순간순간 이 지속적으로 변해가는 가능한 의미로써 채워지고 있는지의 여부는 오직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그렇기에 삶은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 아래 놓여 있으며, 그때마다의 의미를 현실화하려는 우리의 결단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또 한 가지가 분명해집니다. 확실하고 절대적으로 무의미한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살은 결단코 삶의 물음에 대한 해답이 아닙니다. 자살은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lt;BR&gt;&lt;BR&gt;(중략)&lt;BR&gt;&lt;BR&gt;한 체스 선수가 난제에 맞닥뜨렸는데 도저히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대뜸 체스판을 엎어버립니다. 이것이 해답일 수 있나요? 분명 아니지요. 자살은 꼭 이와 같습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내던져버리고 이로써 풀 수 없어 보였던 삶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삶이라는 게임의 규칙들을 어겼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체스 선수가 체스 게임의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체스 문제는 규칙에 따라 말을 옮기든 킹와 룩을 바꾸든 무엇을 하든 간에 여하튼 단지 수를 두어야만 풀릴 수 있지 결코 판을 엎는 방식으로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lt;BR&gt;&lt;BR&gt;마찬가지로 자살하는 사람 또한 삶이라는 게임의 규칙들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 게임 규칙들은, 그래요,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이기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하는 건 어떠한 경우에도 싸움을 포기하지는 말라는 것뿐입니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 &#039;삶의 물음에 &#039;예&#039;라고 대답하라&#039; 본문 50p 중에서 -&lt;BR&gt;&lt;/STRONG&gt;&lt;BR&gt;&lt;/FONT&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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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category>삶</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guid>http://www.hanbajo.com/tt/644</guid>
			<comments>http://www.hanbajo.com/tt/entry/%EC%82%B6%EC%9D%B4%EB%9D%BC%EB%8A%94-%EA%B2%8C%EC%9E%84%EC%9D%98-%EA%B7%9C%EC%B9%99#entry644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Jul 2009 10:2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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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병원 좀 살려주세요 (병원을 치료하는 실전 병원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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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backSize(ids, 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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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anbajo.com/tt/attach/1/10592680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82&quot; /&gt;&lt;/div&gt;- 저자 : 이창호&lt;BR&gt;- 출판사 : 다산북스&lt;BR&gt;- 출간일 : 2008. 01. 02&lt;BR&gt;- 분량 : 264p&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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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039;전문&#039;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준다. 하지만 척추 &#039;전문&#039; 병원이라는 간판을 보면 병원에도 유명 &#039;브랜드&#039;가 있는가라는 의구심을 품게 된다. 이를 보면 병원 브랜드가 아직은 일반 기업들이 갖고 있는 브랜드 파워에 비해 미약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벤츠하면 고급승용차의 대명사지만, 병원의 브랜드 포지셔닝은 아직까지 특출난 브랜드 없이 경쟁을 벌이는 춘추전국시대인 것이다. 대형병원도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러나 의료광고가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로 바뀐 이상, 이제 병원계의 전문화된 브랜드가 어느 날 벤츠처럼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다. 외국에서 존스홉킨스 하면 암 전문병원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처럼, 우리도 좀더 강력한 브랜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039;우리 병원 좀 살려주세요&#039; 본문 94p 중에서 -&lt;/FONT&gt;&lt;/STRONG&gt;&lt;/P&gt;&lt;/DIV&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요즘 다들 어렵지 않는 분야가 있겠는가마는...&lt;BR&gt;특히나 내가 근무하는 병원 쪽은 더 그런 것 같다.. &lt;BR&gt;이쪽 사람들의 마인드가 그닥 변화를 추구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도 수정하려는 의지를 보기가 참 힘들다.. &lt;BR&gt;내 일이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그런 세태... 에휴..&lt;BR&gt;그런 와중에 환자는 줄어가고.. 뭔가 병원 경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 같아서..&lt;BR&gt;그 방법의 일환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뭔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책은 어떤 획기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런 것을 담았다면 논문이 나왔어야 했겠지..&lt;BR&gt;하지만 그간 필자의 다방면에 걸친 마케팅 경험과 병원 업무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져 있어서 참으로 살갑게 와 닿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lt;BR&gt;어떤 어려운 용어나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현학적인 이론 서적으로의 위상을 취하는 것이 아닌..&lt;BR&gt;말 그대로 실용적인.. 그리고 병원에 꼭 필요한.. 그리고 구태의연하게 행해 왔었던 부분들에 대한 변화 요청..&lt;BR&gt;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고 싶다면.. 그리고 보다 나은 병원을 원한다면.. &lt;BR&gt;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lt;BR&gt;병원 관계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lt;BR&gt;특히나 책 내용 속에 들어있는 몇몇 방안들은 그대로 적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lt;/FONT&gt;&lt;/P&gt;
&lt;p id=&quot;more643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643_0&#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643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책소개&lt;/FONT&gt;&lt;/STRONG&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1000% 수익률을 달성한 병원 마케팅의 마이더스 손 이창호의 현장경험이 묻어나는 ‘우리 병원’을 살리는 실전 마케팅을 담은 책. 병원에도 진정 마케팅을 해야 살아남는 시대다. 여기에서 마케팅이란 의료 소비자인 고객을 이해하고, 철저히 고객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팅은 연애와 다를 게 없다는 저자의 ‘고객 사랑’을 원칙으로 한 이 책은 동네의 작은 병원부터 대형병원에 이르기까지 의사, 간호사는 물론 행정을 담당하는 사무장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노하우르 담았다.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근처에 ○○병원이 있습니까?&lt;BR&gt;죽어가는 병원 살리는 긴급처방전&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저자를 찾는 의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는 물론, 하루에도 몇 개씩 생겨나는 병원 틈에서 적자를 견디기 못하는 병원의 의사들이 문 닫기 직전 그를 찾아오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죽어가는 병원도 살린 이창호만의 긴급처방전이 들어 있다. 저자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 전 가장 먼저, 해당 병원 근처에 가서 동네사람들에게 “근처에 ○○병원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일일이 던지며 사전 조사를 한다. 잘 안 되는 병원의 경우, 돌아오는 대답은 “잘 모른다”라고 하며 하나같이 고개를 내젓는다. 저자는 고객들에게 병원을 인지시켜 믿음을 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책에 담았다. 특히 입냄새 전문 한의원, 폐 전문 한의원, 살찌기 전문 한의원, 다리 성형 전문의원 등 ‘특화진료 컨설팅’이 주특기인 저자는 검증받은 전략으로 다양한 병원의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데 탁월하다.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환자와 사랑에 빠져라&lt;BR&gt;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 감동&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저자는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인 고객 감동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의료 소비자인 환자들을 이해하는 눈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직까지도 환자들을 고객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약자로만 인식하여 고압적인 자세를유지하는 병원이 많다는 저자의 말에 뜨끔할 병원이 많을 것이다. 또 인간의 귀중한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 마케팅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반대하는 의사들도 많다. 하지만 이는 마케팅의 목적인 고객 감동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는 말이다. 저자는 다수의 병원 마케팅 전략을 세우면서 병원 내부에서 마케팅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을 절감하고 병원 자체적으로 쉽게 시도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마케팅 방법론을 담은 책을 펴냈다.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동네병원에서 일류병원으로 거듭나다!&lt;BR&gt;고객 이해부터 병원 홍보까지 한번에 마스터&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책에는 환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문조사 방법부터 고객 접점의 순간에 필요한 응대까지 그 방법들을 다룬 세세한 정보가 들어 있다. 또한 병원의 CEO로서 리더로서 가져야 할 면모와 태도와 함께 병원을 살리는 인재를 선발하고 관리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거듭날 것을 독려한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을 홍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웹을 기반으로 한 입소문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면 효과가 있는 마케팅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잘 되는 병원의 성공 요인으로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을 꼽는다.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동기부여를 위한 내부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 중심에 병원의 대표인 원장의 소통 능력이 병원을 살릴 수 최고의 처방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인터파크 제공] &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저자 소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저자 | 이창호&lt;/STRONG&gt;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서울 강남의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의 사무장이었던 저자는 20개월 동안 1000% 성장률을 달성하여 죽어가는 병원을 살렸다. 이후에 ‘병원을 치료하는 병원’ 리얼메디www.realmedi.com를 설립하여, 병원 마케팅, 컨설팅 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우뚝 섰다. 저자는 노련한 의사처럼 병원의 환부에 청진기를 대고 신음 소리를 경청한다. 지금까지 그의 처방으로 새 생명을 얻은 병원만 해도 100여 곳이 넘는다.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문 닫기 직전, 응급실의 중환자 같은 얼굴로 저자를 찾는 의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저자의 주특기는 ‘특화진료 컨설팅’으로, 입냄새 전문 한의원, 폐 전문 한의원, 살찌기 전문 한의원, 요실금 전문 산부인과, 다리 성형 전문병원 등 수많은 전문병원들이 그의 컨설팅을 받아 탄생했다. &lt;BR&gt;1970년, 부산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메디컬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메디컬 컨설팅 리얼메디의 대표로 있다. 국내 최초로 패션쇼핑 월간지 &amp;lt;인디코디&amp;gt;를 기획 출간한 경험이 있으며 영화제작사와 금융업계 등에서 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저자는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에서 근무하면서 진정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때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리얼메디를 설립했다. 병원 업계에 진출하기 전 패션과 영화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저자는 사람들의 변화를 감지하고 트렌드를 읽는 눈 또한 밝아 병원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60여 개의 병원과 의료 네트워크를 맡아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이후 양·한방 공동진료 의료기관 운영모델로 프랜차이즈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인터파크 제공]&amp;nbsp; &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목차&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프롤로그 환자와 사랑에 빠져라 4&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1장 병원을 치료하는 고객 사랑&lt;BR&gt;&lt;/STRONG&gt;01 의료 소비자, 환자에게 배우자 12 &lt;BR&gt;02 환자와 연애에 빠지는 법 18&lt;BR&gt;03 고객과의 첫 만남이 중요하다 23 &lt;BR&gt;04 결정적인 고객을 붙잡아라 47&lt;BR&gt;05 고객의 놀이터로 탈바꿈하라 58&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2장 병원을 치료하는 차별화 전략&lt;BR&gt;&lt;/STRONG&gt;06 경쟁자 제대로 이해하기 80&lt;BR&gt;07 차별화, 또 차별화 89&lt;BR&gt;08 작지만 확실하게 자리 잡아라 93&lt;BR&gt;09 잘 되는 병원은 따로 있다 100&lt;BR&gt;10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연출하라 111&lt;BR&gt;11 고객 중심 사용설명서 118&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3장 병원을 치료하는 리더&lt;BR&gt;&lt;/STRONG&gt;12 전체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128 &lt;BR&gt;13 의사가 아닌 리더의 면모 134&lt;BR&gt;14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동기부여 143&lt;BR&gt;15 인재가 병원을 살린다 151&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4장 병원을 치료하는 홍보&lt;BR&gt;&lt;/STRONG&gt;16 어떻게 알릴 것인가 160&lt;BR&gt;17 웹에서 멀리멀리 퍼지는 입소문 전략 177&lt;BR&gt;18 온라인 놀이터 만들기 191 &lt;BR&gt;19 광고보다 확실한 언론홍보 198&lt;/FONT&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에필로그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케팅 노트 223&lt;BR&gt;부 록 1 경쟁 병의원 모니터링 설문지 228&lt;BR&gt;부 록 2 의료광고 사전심의제 안내 236&lt;/FONT&gt;&lt;/STRONG&gt;&lt;/P&gt;&lt;/div&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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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비즈니스/경제</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병원마케팅</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책세상</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guid>http://www.hanbajo.com/tt/643</guid>
			<comments>http://www.hanbajo.com/tt/entry/%EC%9A%B0%EB%A6%AC-%EB%B3%91%EC%9B%90-%EC%A2%80-%EC%82%B4%EB%A0%A4%EC%A3%BC%EC%84%B8%EC%9A%94-%EB%B3%91%EC%9B%90%EC%9D%84-%EC%B9%98%EB%A3%8C%ED%95%98%EB%8A%94-%EC%8B%A4%EC%A0%84-%EB%B3%91%EC%9B%90-%EB%A7%88%EC%BC%80%ED%8C%85#entry643comment</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09:26: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삶은 의무였지..</title>
			<link>http://www.hanbajo.com/tt/entry/%EC%82%B6%EC%9D%80-%EC%9D%98%EB%AC%B4%EC%98%80%EC%A7%80</link>
			<description>	
		&lt;script language=&quot;javascript&quot; src=&quot;/tt/plugins/Cmuse0_2_3/js/flash.js&quot;&gt;&lt;/script&gt;
		&lt;script language=&quot;javascript&quot;&gt;
			function backSize(ids, size) {
				obFrame = document.getElementById(ids);
				//alert(obFrame);
				obFrame.style.height = size+&quot;px&quot;;
			}
		&lt;/script&gt;
&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자살을 기도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시외로 나가서 머리에 총을 쏘려고 결심했다더군요. 전차도 다니지 않을 정도로 늦은 시간이라 택시를 잡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그때 별안간 택시 타는데 돈을 낭비하진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는 결국 웃고 말았지요. 죽을 결심까지 한 마당에, 죽음을 코앞에 두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싶었겠죠. 사형수에게 제공되는 마지막 만찬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무의미했던 것과 마찬가지지요. 이제 곧 제 머리에 총을 겨눌 사람이 돈 아낄 생각을 하다니요. 죽음과 직면해서 말입니다.&lt;BR&gt;이 모든 것을, 사는 동안 행복만 추구하던 인간이 이렇게 냉정을 찾게 되는 것을 타고르는 아름다운 시로 표현했습니다.&lt;BR&gt;&lt;BR&gt;나는 잠들어 꿈을 꾸었다네,&lt;BR&gt;삶은 즐거움인 것만 같았지.&lt;BR&gt;나는 깨어나서 보았다네,&lt;BR&gt;삶은 의무였지.&lt;BR&gt;나는 일하였다네. 그러고는 본다네&lt;BR&gt;그 의무가 즐거움이었다고.&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039;삶의 물음에 &#039;예&#039;라고 대답하라&#039; 본문 32p 중에서 -&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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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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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죽은-자와-살아남은-자-누구의-의지가-우선인가&quot;&gt;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 누구의 의지가 우선인가?&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9/05/30&lt;/span&gt;
&lt;/li&gt;
&lt;/ul&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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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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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10:04: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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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기부존 효과(endowment eff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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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이렇게 엄청난 기대와 노력을 통해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은 정말 좋은 전문인이 될까? 오랫동안 공부를 했고 필요로 하는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으니, 또 그만큼 많은 시간 도를 닦았으니 인간적으로도 성숙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글쎄.....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039;보상심리&#039;라는 것이 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재화를 팔 때에는 내가 그 재화를 갖기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보다 더 큰 금액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초기부존 효과(endowment effect)라고 한다.&lt;BR&gt;&lt;BR&gt;그동안 투자한 것보다 최소한 법정이자 이상을 5년 거치 20년 상환이 아닌 최대한 단기간에 금전적, 사회적 지위, 정치적 영향력 어느 형태로건 뽑아내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욕구를 끊임없이 억제하고 &#039;공공선&#039;이라는 이름으로만 사는 것도 그리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억눌러온 놀고 싶은, 편하게 살고 싶은 욕구는 어느덧 그 반대편의 공격성으로 전환되어 어느 한쪽 구석에 차곡차곡 샇여서 분출될 대상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오히려 적당히 어영부영 된 것 같고, 약간은 운 좋게 그 자리에 올라 미안한 마음도 조금 들어야 남 생각도 하고 나눠줄 것도 있고 욕심도 덜 차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20~30대의 끓어오르는 욕구와 소시민적 행복을 포기하고, 반복적인 좌절감과 열등감을 경험한 후 겨우겨우 얻은 자리라면 그 사람이 어떤 공격성을 드러낼 위험은 커진다. 한쪽은 확실한 보상을 요구하거나 그것이 막힐 때 불특정의 공격성을 발휘할 것이고, 그 반대쪽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의 불공정한 우위를 성토하며 비난하거나 자신도 그 자리에 서기 위한 줄에 동참하는 행태가 반복강화될 위험이 있다.&lt;BR&gt;&lt;BR&gt;이건 단순한 게임의 법칙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만이 그나마 가장 공평한 게임이라고 인정한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시에 몰린다. 배운 기술이 시험보기뿐인 사람은 백사장 모래만큼 많기 때문이다. 오늘도 도시 전역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다. 범생이들의 합법적 의자 뺏기 게임.&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 &#039;도시 심리학 - 고시, 인생 역전의 한 방&#039; 본문 162p 중에서 -&lt;BR&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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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category>초기부존효과</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guid>http://www.hanbajo.com/tt/6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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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2:5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시심리학 (심리학의 잣대로 분석한 도시인의 욕망과 갈등)</title>
			<link>http://www.hanbajo.com/tt/entry/%EB%8F%84%EC%8B%9C%EC%8B%AC%EB%A6%AC%ED%95%99-%EC%8B%AC%EB%A6%AC%ED%95%99%EC%9D%98-%EC%9E%A3%EB%8C%80%EB%A1%9C-%EB%B6%84%EC%84%9D%ED%95%9C-%EB%8F%84%EC%8B%9C%EC%9D%B8%EC%9D%98-%EC%9A%95%EB%A7%9D%EA%B3%BC-%EA%B0%88%EB%93%B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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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anbajo.com/tt/attach/1/13073550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 저자 : 하지현&lt;BR&gt;- 출판사 : 해냄&lt;BR&gt;- 출간일 : 2009. 05. 30&lt;BR&gt;- 분량 : 238p&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HanbajoKhan&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4e4e4;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프로이트는 본능의 욕구는 즉각적 만족(immediate gratification)을 원한다고 정의하였다.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과자를 바로 먹지 못한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떼를 쓰는 것은 욕구충족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라면서 당장은 놀고 싶더라도 참고 시험을 잘 봐서 부모에게 칭찬을 받는 것이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차 아이는 즉각적 만족을 지연시켜 더 큰 만족을 얻는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것이 지연된 만족(delayed gratification)이다.&lt;BR&gt;인간의 발전은 이기적인 삶에서 이타적인 삶을 배우는 것이 한 축이며, 다른 한편으로 즉각적 만족을 억제하고 지연된 더 큰 만족을 얻는 기쁨을 배워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야 인간은 사회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고 기다리며 노력할 줄 알게 된다.&lt;BR&gt;그런데 현대의 삶은 거꾸로 간다. 기다림을 참는 능력이 점차 줄어든다. 여우가 원숭이에게 꽃신을 사줘서 발바닥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버렸듯이, 현대인의 참을성은 점차 &#039;제로&#039;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이민이나 유학을 가서 관공서의 &#039;느려터진&#039; 속도를 참지 못하는 것도, &#039;빨리빨리&#039;라는 말이 세계어가 되어가는 것에도 이런 환경의 변화가 한몫하고 있으리라.&lt;BR&gt;환경은 본능의 즉각적 만족을 제공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쾌락원칙은 갈수록 힘을 얻는다. 그러니 당장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참지 못한다. &#039;기다려야 되는구나&#039;라고 생각하기보다 &#039;왜 안 되는 거야&#039;라고 짜증부터 낸다. 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준비되지 않은 공급자를 탓한다. 이제 내가 세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변하기를 바라고, 생각하고, 판단하게 된다. 인성(人性)이 바뀐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039;도시 심리학 - 24시간 연중무휴&#039; 본문 169p 중에서 -&lt;/FONT&gt;&lt;/STRONG&gt;&lt;/P&gt;&lt;/DIV&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책은 도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개인의 독립과 집단 소속.. 그리고 관계에 관하여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룬 책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시대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은 예전 농촌시대의 생활모습처럼 서로간의 관계에서 그다지 가깝지가 않다.. &lt;BR&gt;그렇게 독립적이고 간섭받지 않고 개인의 삶을 충분히 영위하기를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다.&lt;BR&gt;하지만 삶이라는 것이 직장이든 사회생활이든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lt;BR&gt;그렇다면 홀로이고 싶어하는 개인과 그 개인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는 집단이나 조직.. 그리고 그런 관계들..&lt;BR&gt;그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위안받으며 살아간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책은 그런 우리네 삶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진단서이다.&lt;BR&gt;하지만 처방전은 내려주지 않는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lt;BR&gt;이 책은 우리 사회에 이런 현상이 존재하고 저런 문제점이 있으며 그래서 이렇게 삶을 살아간다라고 얘기하면서도..&lt;BR&gt;그 현상들을 진단만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lt;BR&gt;그래서 맘에 든다..&lt;BR&gt;최소한 그 증상들.. 현상들에 대한 심리학적, 정신분석적 측면에서의 원인과 이유를 알게 되기에 좋은 점이고..&lt;BR&gt;그리고 그 원인을 밝혀냈다고 해결책까지 따라야 한다는 강압이 없어서 좋다..&lt;BR&gt;그래서 이유를 알고 우리 자신들 각자의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면 될 것이다.&lt;BR&gt;우리 모두 공통되고 일관된 상황속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이 책은 읽으면서 &#039;아~~ 그래! 그래서 그런 것 같애&#039;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lt;BR&gt;누군가는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불만을 터뜨릴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그래 그냥 그러려니 읽고 지나갈 수도 있다.&lt;BR&gt;삶에 있어서 정답이 어디 있겠는가.. 자신이 가는 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일 수 있을 것이다.&lt;BR&gt;그 각자의 정답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왜 그 정답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lt;BR&gt;답을 선택함에 있어서 근거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근거가 옳든 그르든 간에 말이다..&lt;BR&gt;이왕이면 옳은 것이 좋을 것이고.. 그래서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lt;/FONT&gt;&lt;/P&gt;
&lt;p id=&quot;more64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640_0&#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64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책소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지친 도시인의 삶을 위로하는 명쾌한 심리 치유서&lt;BR&gt;머물기에는 갑갑하고, 떠나기에는 아쉬운 이곳에서&lt;BR&gt;우리를 도시인이게 하는, 결코 떠날 수 없게 만드는 22가지 심리&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어느 도시에서든 비슷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나와 너, 바로 도시인의 층 심리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명쾌한 심리치유서이다. 저자는 커피전문점에서는 까다롭기 그지없어도 커피믹스에는 관대한 마음에서는 개성화와 사회화의 극단을 발견하며, ‘지름신 강림’을 빌미로 자기합리화에 익숙한 현대인들과 24시간 꺼지지 않는 편의점과 김밥집이 채워주는 만족이 팽배한 이곳의 삶을 추적한다. 또한 코만 조금 높이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 믿으며 성형수술을 거듭하는 이들에게서 신체이미지와 변신환상의 단면을,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떼인 돈 찾아드립니다”라는 플래카드에서는 부지불식간에 투영되는 복수심을 찾아내어 도시가 복잡해질수록 도시인의 삶이 점점 더 ‘커지고 세지고 달라진다’고 분석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두려움과 헤아리기 어려웠던 타인의 감정을 들춰내 보여주는 이 책을 읽다 보면, 거대한 도시의 흐름에 휩쓸려 파악하기 힘들었던 우리의 심층 심리를 정면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무엇이든 ‘한방에’ 끝내자는 욕심, ‘생각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착각, &lt;BR&gt;복잡한 도시인의 마음을 뒤흔드는 심층 심리를 분석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사주카페는 성행하고, 개인정보 누출을 걱정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대리운전을 활용하는 도시인들.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구분하면서도 감정적 단절이나 소통의 부재를 걱정하는 우리들의 속마음에는 과연 어떤 생각이 숨겨져 있을까?&lt;BR&gt;이 땅의 어느 도시에서든 비슷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나’와 ‘너’를 분석한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도시 심리학』은 도시인의 심층 심리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명쾌한 심리치유서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저자는 코만 조금 높이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 믿으며 성형수술을 거듭하는 이들에게서 신체이미지와 변신환상의 단면을, 부정(不貞)한 행동으로라도 욕망은 채우고야 말겠다는 태도에서는 동물적 본능과 즉각적 욕망의 불완전한 접점을,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떼인 돈 찾아드립니다”라는 플래카드에서는 부지불식간에 투영되는 복수심을 찾아내어 도시가 복잡해질수록 도시인의 삶이 점점 더 ‘커지고 세지고 달라진다’고 분석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최소한의 소통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을 이으려는 이들에게는 타자에 대한 거부감과 아울러 잊기 힘든 대양감이 도사리고 있음을 드러내고(1장 「소통의 부재」), 커피전문점에서는 까다롭기 그지없어도 커피믹스에는 관대한 마음에서는 개성화와 사회화의 극단을 발견하며, 실연을 탓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불완전한 삶에 대한 자기애적 폭력임을 일깨운다(2장 「자아의 두 얼굴」). ‘지름신 강림’을 빌미로 자기합리화에 익숙한 현대인들과 24시간 꺼지지 않는 편의점과 김밥집이 채워주는 만족이 팽배한 이곳의 삶을 추적할 뿐 아니라(3장 「욕망의 가속도」), 놀이공간에서도 빠지지 않는 사회적 정체성, 학연·지연·혈연을 떼놓고는 견뎌내기 힘든 자기확신감 부족 증세를 면면이 파헤친다(4장 「관계의 소용돌이」).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두려움과 헤아리기 어려웠던 타인의 감정을 들춰내 보여주는 이 책을 읽다 보면, 거대한 도시의 흐름에 휩쓸려 파악하기 힘들었던 우리의 심층 심리를 정면으로 만나게 된다. 채울 수 없는 공허함과 받아들이기 힘든 이질감을 눈 녹이듯 없애는 것은 바로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예스24 제공] &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저자 소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저자 | 하지현&lt;/STRONG&gt;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친 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한 바 있다. &#039;메디게이트&#039;라는 의사커뮤니티사이트의 경영가로도 활동했으며, 작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99년 SK글로벌이 추진하는 메디게이트 창설작업에 참여하면서 벤처사업가로 나섰었고, 이런 그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라는 서적도 출간했었다. 그의 글재주는 서울대 의대 본과 2학년때 서울대 교지의 문학상 수상, 그의 희곡 ‘누가 나지’가 이화여대 연극반 공연 등으로 조금 알려져있다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영상에 이야기를 써온 &quot;바보들의 행진&quot;의 영화감독 아버지 하길종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한국정신분석학회 편집위원이자 기획이사로,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그의 저서는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해왔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이란 마음과 마음의 원활한 소통이며 각자에게는 공감 코드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각자의 인종마다 문화마다 사람마다 공감코드가 다르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상대방의 공감 코드에 맞춰 소통을 해야 서로가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부부의 속마음’, ‘비즈니스 심리학’, ‘우리 시대의 중독’, ‘성질 연구’ 등 일상생활과 맞닿은 심리학 이야기를 연재해 왔으며, ‘영화와 정신분석’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 저서로는 『통쾌한 비즈니스 심리학』『전래동화 속의 비밀코드』『도시심리학』, 역서로는『커뮤니케이션의 기술』, 『갈등기술의 해결』등이 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예스24 제공] &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2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 목차&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1장 소통의 부재&lt;BR&gt;&lt;/STRONG&gt;전화보다 문자메시지가 편한 시대 소통이 아닌 통보의 커뮤니케이션&lt;BR&gt;우리는 하나다, 폭탄주를 마시면…… 가성 친밀감&lt;BR&gt;다문화가정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타자에 대한 거부감&lt;BR&gt;믿으면 천국행, 믿지 않으면 지옥행? 잊을 수 없는 대양감&lt;BR&gt;영어라면 무조건 오케이, 예스맨의 두 얼굴 열등감과 공격성&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2장 자아의 두 얼굴&lt;BR&gt;&lt;/STRONG&gt;그래도 가끔은 자판기 커피가 그립다 개성화와 사회화&lt;BR&gt;새로운 노인 세대의 등장했다 나이듦의 양극화&lt;BR&gt;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코만 높이면…… 신체이미지와 변신환상&lt;BR&gt;조직폭력배는 무서워도 누아르 영화는 좋은 이유 내 안의 원초적 공격성&lt;BR&gt;와인 한 잔, 어때? 개별적 취향의 존중&lt;BR&gt;죽도록 괴로운 일로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기애적 폭력&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3장 욕망의 가속도&lt;BR&gt;&lt;/STRONG&gt;사주카페가 성행하는 두 가지 이유 욕망의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lt;BR&gt;지름신이 강림하시는 바람에…… 자기합리화를 위한 투사 기법&lt;BR&gt;고시, 인생 역전의 한 방 나는 꼭 붙을 거라는 믿음, 귀인오류&lt;BR&gt;24시간 연중무휴 본능은 즉각적 만족을 원한다&lt;BR&gt;생면부지의 타인에게 목숨을 맡기는 대리운전 쾌락원칙의 승리&lt;BR&gt;돈으로 몸을 사는 사람들 멈출 수 없는 섹스 중독&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4장 관계의 소용돌이&lt;BR&gt;&lt;/STRONG&gt;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는 따로 있다? 사회적 정체성의 규정&lt;BR&gt;“떼인 돈 찾아드립니다” 복수의 심리학&lt;BR&gt;정(情)을 채우는 사람들 정서적 허기&lt;BR&gt;기러기 아빠, 자아실현의 자폭 현상 이 시대의 가족자아&lt;BR&gt;피로, 학교로, 고향으로 뭉쳤다 자기확신감의 부족&lt;/FONT&gt;&lt;/FONT&gt;&lt;/P&gt;&lt;/div&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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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인문/사회</category>
			<category>도시심리학</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책세상</category>
			<category>하지현</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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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Jun 2009 12:08: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집단의 결속력과 배타성</title>
			<link>http://www.hanbajo.com/tt/entry/%EC%A7%91%EB%8B%A8%EC%9D%98-%EA%B2%B0%EC%86%8D%EB%A0%A5%EA%B3%BC-%EB%B0%B0%ED%83%80%EC%84%B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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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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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2&gt;집단의 결속력이 강할수록 집단 내 구성원들은 집단의 가치관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면서 주류로서의 삶을 사는 부류, 침묵하는 소극적 저항세력, 그리고 적극적으로 저항하면서 자기정체성을 사수하려는 극소수의 사람들이라는 세 그룹으로 나뉜다. 비주류는 집단의 이질적 집단으로 박해와 질시의 대상이 되기 쉽다.&lt;BR&gt;&lt;BR&gt;집단의 정체성에 갑자기 의문이 생기는 일이 벌어졌을 때도 문제는 발생한다. 집단 정체성의 순도를 떨어뜨리는 일이 벌어지거나, 집단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일이 벌어지면 이것은 한 개인이나 집단 전체의 문제로만 남지 않는다. 나와 집단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다면 괜찮을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집단의 힘은 쉽게 &#039;나&#039;란 개인이 지닌 정체성의 경계선을 침범해 들어오게 된다.&lt;BR&gt;&lt;BR&gt;경계선의 침범은 피해의식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누가 나를 해칠 것이라는 마음은 강한 공격성으로 변화하여 외부로 뻗어나가 집단의 순도를 떨어뜨리려는 적을 물리치려 한다. 그래야 다시 예전의 집단으로 돌아가고 나도 안전해지기 때문이다.&lt;BR&gt;&lt;BR&gt;우리가 외국인에게 갖는 지나친 배타성의 근원은 여기에 있다. 보이지 않는 민족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문화적 습성이 국가와 민족이라는 &#039;대집단&#039;과 나란 &#039;개인&#039;의 접착력을 강하게 유지하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내면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잘것없고 약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일수록 민족에 의존하는 기대는 커지고, 민족을 등에 업고 행사하는 폭력은 강해진다.&lt;BR&gt;&lt;BR&gt;외국인, 중국 교포, 다문화가정이 늘어간다. 하지만 이들과 합리적인 융화를 이루기엔 현재 한국의 내적 상황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내적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면 밥그릇 하나 더 놔주고, 빈 방에 이불 하나 깔아주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내적 상황이 갈수록 팍팍하게 돌아가고 있다.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새로 유입된 사람들과 맞닥드리는 이들은 안타깝게도 풍요의 반대 면에 서 있어 이들과 &#039;의자 뺏기&#039; 싸움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lt;BR&gt;&lt;BR&gt;민족이란 이름은 중세 이후 근대 사회로 넘어가면서 만들어진 &#039;허상&#039;과 같은 개념이다. 사람들은 간혹 종교, 민족이란 허깨비에 홀려 원초적 잔인성의 칼을 휘두르게 된다. 신뢰에 대한 의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순수에 대한 집착은 강하다. 그런데 그 순수의 결과물은 허망하고 과도한 에너지의 낭비만 요할 뿐이다. 그 집착의 무게를 벗어던질 때 인생은 편해진다.&lt;BR&gt;&lt;BR&gt;&lt;STRONG&gt;- &#039;도시 심리학 - 다문화 가정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039; 본문 41p 중에서 -&lt;/STRONG&gt;&lt;/FONT&gt;&lt;/FONT&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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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category>배타성</category>
			<category>집단</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guid>http://www.hanbajo.com/tt/639</guid>
			<comments>http://www.hanbajo.com/tt/entry/%EC%A7%91%EB%8B%A8%EC%9D%98-%EA%B2%B0%EC%86%8D%EB%A0%A5%EA%B3%BC-%EB%B0%B0%ED%83%80%EC%84%B1#entry639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09:03: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나무는 군자의 대열에 끼일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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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ob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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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script&gt;
&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lt;img src=&quot;http://www.hanbajo.com/tt/attach/1/1204518600.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99&quot; /&gt;&lt;BR&gt;&lt;BR&gt;소나무는 멀리서 바라보면&lt;BR&gt;참으로 의연한 자태를 가지고 있다.&lt;BR&gt;그러나 가까이서 바라보면&lt;BR&gt;인색한 성품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lt;BR&gt;소나무는 어떤 식물이라도&lt;BR&gt;자기 영역 안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을 &lt;BR&gt;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소나무 밑에서 채취한 흙을 화분에 담고&lt;BR&gt;화초를 길러보라.&lt;BR&gt;어떤 화초도&lt;BR&gt;건강하게 자라서 꽃을 피울 수가 없다.&lt;BR&gt;그래서 대나무는 군자의 대열에 끼일 수가 있어도&lt;BR&gt;소나무는 군자의 대열에 끼일 수가 없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 size=2&gt;&lt;STRONG&gt;- &#039;청춘불패&#039; 본문 247p 중에서 -&lt;/STRONG&gt;&lt;/FONT&gt;&lt;/P&gt;&lt;/DIV&gt;&lt;/FONT&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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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
&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구나-겠지-감사하라는-가르침&quot;&gt;&#039;-구나, -겠지, -감사&#039;하라는 가르침&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2/08&lt;/span&gt;
&lt;/li&gt;
&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내-자유는-내가-죽은-뒤에는-필요-없다&quot;&gt;내 자유는 내가 죽은 뒤에는 필요 없다&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12/18&lt;/span&gt;
&lt;/li&gt;
&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김앤장이-사는-법-중에서&quot;&gt;김앤장이 사는 법 중에서&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9/03/02&lt;/span&gt;
&lt;/li&gt;
&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역사적-관점에서의-바람직한-관리-체제&quot;&gt;역사적 관점에서의 바람직한 관리 체제&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9/26&lt;/span&gt;
&lt;/li&gt;
&lt;li&gt;
&lt;a href=&quot;http://www.hanbajo.com/tt/entry/죽은-자와-살아남은-자-누구의-의지가-우선인가&quot;&gt;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 누구의 의지가 우선인가?&lt;/a&gt;&amp;nbsp;&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9/05/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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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xtraction</category>
			<category>느낌한구절</category>
			<category>발췌</category>
			<category>청춘불패</category>
			<author>(HanbajoK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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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10: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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