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joKhan'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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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from Viewing 2008/06/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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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 주연 : 잭 블랙(팬더곰, 포 목소리), 더스틴 호프만(렛서팬더/사부, 시푸 목소리), 안젤리나 졸리(호랑이, 타이그리스 목소리 역), 성룡(원숭이, 몽키 목소리 역), 루시 루(뱀, 바이퍼 목소리 역)..
-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 개봉 : 2008. 06. 05
- Running Time : 92분


○ 줄거리

New hero, PO!
국수집 배달원 포, 마을을 지켜낼 예언의 인물로 점지되다
평화의 계곡, 대대손손 이어져온 국수집에서 아버지의 일손을 도와 국수배달을 하던 팬더 포. 아버지는 아들에게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고 싶어하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포는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의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는다. 하지만 이게 웬일!!! 마을의 현자 우그웨이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Awake PO!
초고도 비만팬더 포, 그를 깨워라
쿵푸라고는 전혀 모르는 평균 수면시간 22시간, 이동속도 시속 30cm, 키 120cm에 몸무게 160kg인 초고도 비만팬더 포는 자신이 영웅이라는 소리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런 포가 못미덥지만, ‘예언의 인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를 가르치기 위해 쿵푸 마스터 시푸 사부가 동원되고, 시푸 사부의 수제자이자 쿵푸 마스터 크레인, 바이퍼, 몽키, 타이그리스, 맨티스 또한 포의 훈련에 함께하게 된다.

more..

PO’s mission! 용문서와 평화의 계곡을 지켜라
Impossible? I’m Possible!
몸 따로 마음 따로지만, 독특한 맞춤교육으로 나날이 발전의 기미를 보이던 포. 그러나 교육을 채 마치기도 전에 최고의 권법 기밀이 담긴 용문서를 빼앗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과 대치하게 되는데…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포가 쿵푸를 할 수는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포. 스. 작. 렬
팬더가 쿵푸를 한다고? 애니메이션계의 New Hero, 포
포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은 모두 예쁘고 멋있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면서 천편일률적인 권선징악이 아닌, ‘동화 비틀기’라는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슈렉>. <슈렉>이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보다 못생긴 초록괴물 ‘슈렉’이라는 캐릭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애니메이션계 최고의 캐릭터 ‘슈렉’의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영웅이 온다. 바로 <쿵푸팬더>의 포. 쿵푸라고는 전혀 모르고 평균 수면시간 22시간, 이동속도 시속 30cm, 키 120cm에 몸무게 160kg인 초고도 비만팬더 포는 남다른 포스를 자랑한다. 게으름의 상징인 팬.더.가 쿵.푸.를 한다니 말이다. 그러나 게으르고 잠 많은 몸치식신 팬더가 쿵푸 마스터에 도전한다는 아이러니한 설정과 포의 캐릭터가 흔히 동경하게 되는 영웅이 아닌 지극히 인간적인 함량미달이라는 점은 무한 매력을 선사한다. 육중한 몸으로 뒤뚱거리며 쿵푸를 배우는 포에게 ‘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이 망설여지겠지만,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은 전혀 새로운 히어로(비록 모자랄지라도)의 탄생을 확인하는 동시에 포를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新 강자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 HanbajoKhan

울 마눌과 자동차극장에서 봤던 영화..

재밌게 봤던 영화..
동양적인 소재와 주제.. 그리고 철학적으로 느껴지게끔 해주는 중간중간 대사멘트까지...
재미와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 사뭇 진지함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두 사부의 대사에서 느낄 수 있는.. 철학..

우연은 없다...
믿음이 중요하다...
비밀재료는 없어...
좋고 나쁜 것이란 없다..

전반적인 내용이나 줄거리는 뻔할 뻔 스토리이지만.. 그것을 엮어내는 중간 중간.. 장면과.. 대사들..
그 대사들에서 느껴지고 생각되어지는 잠시동안의 사색..
이런 것들로 이뤄진 멋지고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영화였던 것 같다.

HanbajoKhan
2008/06/18 10:06 2008/06/18 10:06
Tag // 리뷰, 영화, 쿵푸팬더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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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눌... 2008/06/24 1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랑 같이 안보고 잠자는 시체랑 봤네 ㅋㅋㅋ

  2. HanbajoKhan 2008/06/25 1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ㅉㅉㅉ 내 말이 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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