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 EBS 지식채널e
- 출판사 : 북하우스
- 출간일 : 2008. 07. 30
- 분량 : 352p
○ HanbajoKhan
이러한 일련의 카운터사이언스counter-science적 흐름들은, 현대과학이 지닌 효용/효율 중심의 속류주의에서 벗어나 인간의 원초적인 창조성과 상상력을 되살리자는 일종의 '인간복원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동시대 사람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실험정신들이 인류의 과학발전을 이끌고 있음에도 '노벨상' 등으로 대표되는 영웅 중심의 과학사만 지나치게 부각되는 권위적인 세태에 대한 강력한 항의로도 읽을 수 있다.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영화감독 장진은 '진도구적 발상'을 적극 추천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진도구는 하나의 정신이다. 고정되어진 상상력을 부수고 과감히 우리가 찾지 못한 각도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 예컨대 세상을 움직이고 진보시킨 몇몇의 문명가들은 모두 이 발상의 정신에서 출발했다. 안 되는 게 많은 세상에서 '그게 왜 안 돼'라고 부르짖었고, 하지 말라는 게 많은 세상에서 '한번쯤 하면 어때'라는 모험정신이 결국 세계를 움직였고 그 힘으로 지구는 자전한다."
"진도구는 하나의 정신이다. 고정되어진 상상력을 부수고 과감히 우리가 찾지 못한 각도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 예컨대 세상을 움직이고 진보시킨 몇몇의 문명가들은 모두 이 발상의 정신에서 출발했다. 안 되는 게 많은 세상에서 '그게 왜 안 돼'라고 부르짖었고, 하지 말라는 게 많은 세상에서 '한번쯤 하면 어때'라는 모험정신이 결국 세계를 움직였고 그 힘으로 지구는 자전한다."
- '지식e - 이그Ig' 본문 29p 중에서 -
1권, 2권에 이어 3권도 구매..
'역시'라는 말이 나온다...
여전히 가진 자가 아닌 못가진 자의 시선으로.. 권력이 아닌 저항의 시선으로..
지식e는 그렇게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다.
내 생활 패턴과 선호도의 차이때문에 TV 시청이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챙겨서 볼 수는 없지만..
우연찮은 채널돌림으로 인해 이 프로를 접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한참 동안이나 나를 잡아두는 그 흡입력은 가히 타프로그램과 비교 불가다..
이 책은...
사회의 소외층 현실 드러내기, 인간의 심리 저 심층 보여주기..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추악함.. 정의 뒤에 감춰진 비열함.. 번듯한 실용 뒤의 가치파괴를 헤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네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고.. 그 진실을 바라보는 데는 불편함이 같이 찾아온다..
언제쯤 그 불편함이 사그라들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은 불편한 책이다..
하지만 여전히 멀리할 수 없는 책이다..
4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그때도 나는 여전히 지식e의 팬으로 서있을 것 같다..
more..

요거 나도 읽고 있는 책이지요~^^
나는 이제 시작이라 많은 말은 할 수 없지만.....^^;;;;;;;
이 책 시리즈는 추천 만빵 들어가는 시리즈다..
모두 읽어보길..
근데.. 한국에 들어왔는감? 나한테 신고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다..^^
넵넵~^^
저도 이책 완전 맘에 들어여~ㅋㅋ
그래서 앞의 시리즈들은 웹에서 동영상으로 보고 있지요~^^
것도 좋더라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