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반화지점 부근에 서 있는 30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이다.
그가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린 두려워요."
그가 다시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왔다.
그는 그들을 밀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 차라리 반역자가 되라' 본문 298p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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