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자 : 이영란
- 출판사 : 김영사
- 출간일 : 2007. 04. 23
- 분량 : 360p
○ 책소개
당신의 전략에 날개를 달아줄 기상천외한 모략의 기술! 적과 벗을 구분하기 힘든 난세에 측천무후 밑에서 활약했던 악독한 관리 내준신이 지은 「나직경羅織經」 (무고한 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기술을 담은 세계 최고의 전문서)을 ‘중국 고전 베스트셀러 제조기’라 불리는 저자가 현대 감각에 맞게 풀이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중국사 인물들의 악랄하고도 치밀한 모략의 사례들을 통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냉철하게 대처하는 처세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전쟁보다 더 혹독한 난세인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효한 전략들로 가득하다.
[리브로 제공]
○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관계의 기술 - 사람을 상대하기
수 양제의 추악한 행실
배은망덕한 왕망
탐욕스럽고 비열한 체한 동방삭
장거정의 또 다른 모습
이의부의 전환점
억울하게 죽은 조착
순식간에 요직에 오른 주부언
위황후의 반역
은혜를 원수로 갚은 진회
부견의 착오
송 고종의 방어술
섬김의 기술 - 윗사람 섬기기
주발의 행운
하언이 화를 당한 원인
옹정제의 신하를 다스리는 수단
양재사가 관직을 얻은 비결
대대로 총애를 받은 배구
젊은 나이에 출세한 사회
사소한 일에도 매우 신중한 장안세
도망친 희단
억울하게 죄를 얻은 백기
이비의 정치 경험
이적의 기지
무정한 오기
구사량의 경험담
치인의 기술 - 아랫사람 다스리기
지혜로 권신을 멸망시킨 손휴
제 위왕의 묘책
건륭제가 가장 신임하는 사람
연 소왕이 인재를 구하는 방법
웃음거리가 된 사마륜
맹상군의 기풍
조광윤의 거짓말
옹정제의 악독한 처벌
유방의 너그러움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은 관중
유방의 변화
사후에 죄를 물은 조광윤
속혼찰의 연기
통제의 기술 - 권력을 다루기
이사의 감회
무측천의 계략
인색한 이존욱 부부
유욱의 만반의 대책
이임보의 선택
소란 부자의 살인 기술
인성을 잃은 무측천
송 태조의 ‘부자 관리’ 정책
소하의 얌전함
제압의 기술 - 적을 누르기
왕안석의 처세법
진회의 단짝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곽헌가
여혜경의 비밀 무기
이세민의 위장
사마의 모반서
충성스러움과 간사함을 분간하지 못한 항우
대의를 위해 친족을 죽인 탈탈
치부의 기술 - 부귀영화 굳히기
양 효왕의 깨달음
등수의 어진 덕
단식하여 죽은 조정
총애가 식지 않았던 숙손통
뇌물을 주는 두예
한안국의 판정
물러남으로써 앞으로 나아간 위세강
영포를 고발한 소인
문언박의 근심
방어의 기술 - 자신을 보호하기
화를 자초한 개관요
안진경의 죽음
참언을 하지 않은 왕부인
위관의 불행
스스로 잘난 척한 순요
소식의 진지한 반성
원앙의 은인
소광의 식견
탐색의 기술 - 적을 살피기
유근의 수단
용기와 지혜를 모두 갖춘 이응
머리를 빌려 뭇사람에게 보여준 조조
죽기를 원한 왕권
양설적의 방침
스스로 총명하다고 여긴 조고
모략의 기술 - 일을 도모하기
송 태조의 혼인 정책
요숭의 유언
한 환제의 마지막 승부
장량의 방법
핍박에 의해 자살한 한비
유흠의 실패
설도형의 죄명
생각이 깊은 서계
심문의 기술 - 죄를 묻기
적인걸의 억울한 안건
내준신의 ‘걸작’
장손무기의 수단
곽의의 심리전
다른 사람을 박해하는 데 이골이 난 위충현
단도제의 분노
형벌의 기술 - 적을 처벌하기
음모에 빠진 양수
노기의 음모
주흥의 수완
비참하게 죽은 임환
이효일의 재난
무측천의 뛰어남
연좌의 기술 - 연좌제로 엮기
이진수의 건의
곽덕성의 총명한 행동
진승의 가난한 친구들
남의 권력을 빼앗은 무삼사
엉뚱하게 모함당한 왕단
장설의 실패한 술책
입으로 화를 부른 조안인
진평의 황당한 생활
○ HanbajoKhan
이 책은 측천무후 시대 때 내준신이 쓴 나직경이란 책을 마수취안이 현대에 맞게 풀이한 일화 형식의 책이다..
여기서 나직경이란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는 방법에 대해 써놓은 책이다.
권력 획득, 권력 유지, 경쟁자 제거 등.. 그런 내용을 요즘의 시대에 맞게.. 재해석 해놓은 책이지..
하지만 읽으면서 손에서 책을 놓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했었다.
워낙 나와 안맞는 방식들이 많아서리... ㅎㅎㅎ
글쎄.. 혹자는 이 책이 오늘날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하기도 하겠다..
일면 동의하지만.. 일면 부정하고 싶은게 솔직한 맘이다..
그렇지만.. 뭐..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있어서 대비하는 것이 낫겠지..
내가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에 더 비중을 두고 싶어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내가 인정하는 성악설보다도 더 악하게 인간의 본성을 상정하고 있는 것 같기에.. 좀 씁슬한 마음이 들고..
그걸 일정부분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 서글픈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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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모략의 기술 : 모략의 즐거움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7/10/27 18:02 delete모략의 즐거움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자 황제였던 측천무후는 황위를 찬탈하고 반대파를 무자비하게 처형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여황제의 신하였던 관리 내준신이 지은 것이 "나직경(羅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