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joKhan'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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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

from With Books/자기관리/기타 2008/07/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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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랜디 포시, 재프리 제슬로
- 역자 : 심은우
- 출판사 : 살림출판사
- 출간일 : 2008. 06. 16
- 분량 : 286p


○ HanbajoKhan

나는 통상적인 경우보다 일 년 먼저 종신 재직 교수가 되었다. 그 사실이 다른 젊은 교수들을 감탄시킨 것 같았다.
"와, 종신 재직권을 빨리 땄네." 그들은 이렇게 묻곤 했다. "자네의 비결이 뭔가?"
나는 말했다. "아주 간단해. 언제라도 좋으니까 금요일 밤 열시에 내 연구실로 전화를 걸어봐. 그럼 비결을 말해주지." 물론 이것은 내가 가정을 꾸리기 전의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당신은 당신의 일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샇인 시간만큼 당신의 실력도 늘어나고, 보다 유능해지며,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은행의 복리이자 계산법과 같다. 보상은 빠르게 누적된다.
직장 밖에서의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른이 되고 난 후 성공적으로 오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부들을 만나면 꼭 그 비결을 묻고는 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했다. "열심히 노력했지요."

- '마지막 강의 본문 212p 중에서 -

췌장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 교수의 남은 삶을 살아내기..
그 살아내기중의 하나로 가족들을 위한 선물 하나가 마지막 강의이다.

전 세계에 퍼진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동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 됐고..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도 했다.
그런 그의 살아내기가 책으로 나온 것이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죽음이 주제가 아니다.
꿈을 이루어내기, 삶을 멋지게 살아내기인 것이다.

more..

삶의 마지막을 앞둔 이의 입에서 삶을 살아내기라는 주제의 강의가 펼쳐진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감동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삶이 저자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에 그 남아 있는 삶을 아름답게 살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라는 형식을 빌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앞으로는 볼 수 없는 그 가족들을 위해 가르침을 주고 있었다.
헤드 페이크라고 외치면서!

책의 후반부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저자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서 뭉클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삶이 그의 바람처럼 계속 연장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해진다.
죽음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삶에 대해 항상 유쾌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 책소개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책으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지막 강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는 오늘을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 같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강의’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고민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강연을 듣는 청중은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만약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지혜를 남길 수 있을까? 만약 내일 당장 사라진다면 어떤 것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을까?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가 이 강의를 의뢰받았을 때,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한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는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이었다. 그의 강의는 단연 ‘삶’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끝이 났지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강의’가 일으킨 파장!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 명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의 마지막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다. 누군가에 의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동영상을 본 시청자 수만 해도 전 세계에 걸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중파 매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7년 10월 22일,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받은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미국의 ABC방송은 2008년 4월 9일, 랜디 포시의 투병기와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특집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하며 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보도했고, ABC뉴스는 그를 ‘이 주의 인물’로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매일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라고 썼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올해 4월 8일에 미국에서 책으로도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랜디 포시는 마흔여섯의 나이에 말기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매일매일을 유쾌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한다. 만약 낙관주의와 삶에 대한 열정만으로 병이 나을 수 있다면 지금쯤 그의 간에 있는 종양은 말끔히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제목 아래 펼친 강의에서 랜디 포시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 앞에 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감사할수록 삶은 위대해집니다.
★ 준비하세요.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세요.
★ 가장 어려운 일은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세요. 거기에 해답이 있답니다.
★ 그리고 매일같이 내일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강의 마지막에서 그는 이 강의가 자신의 세 아이들, 딜런(6), 로건(3), 클로이(1)를 위한 선물임을 밝혔다.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감동의 열쇠일 것이다. 현재 그는 시한부 선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암과 투쟁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고 있다. 웹사이트
www.thelastlecture.com에 들어가면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예스24 제공]


○ 작가 소개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으며,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했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다. 현재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버지니아 주에 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로 있다. 그는 ‘마지막 강의’에 참석한 후, 이 강의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드는 데 크게 영향을 준 기사를 발표했다.

[예스24 제공]


○ 목차

서문
I. 마지막 강의
II.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III. 모험…… 그리고 교훈
IV.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
V.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VI. 마지막 한마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HanbajoKhan
2008/07/08 19:19 2008/07/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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