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진심을 담아 주위 사람들과 주고 받는 대화는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직장인이라면 성과도 높여줄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면 분위기가 서먹서먹해질까 불안해집니다.
이럴 때는 대화의 방법을 바꿔보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냈어요?"라는 흔한 질문은 "네, 잘 보냈어요"라는 답만 들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는 대화는 끝나버립니다. 이런 매너리즘에 빠진 대화보다는 '개방형 질문'을 하라고 저자는 권합니다.
"....에 대해 말해줘."
"어떻게 ...했니?"
"설명해줄래?"
단순히 "예"나 "아니오"의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니라, 이런 개방형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기회를 주라는 겁니다.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어땠니?"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좋았어요"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는 대화는 끊어지지요.
대신 "요즘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니?"나 "과학이 재미있다면 그중 특히 무엇이 재미있니?"라고 묻는다면 자녀와 대화를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개방형 질문을 통해 소중한 주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것.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고 성과도 높여주는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입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 07. 29]
좋은글이네요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