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퇴근 후 바로 부산으로 튀었다.. 마눌님 친구 집들이 아닌 집들이를 위해..
밤늦게 찾은 광안리 해수욕장.. 그시간에도 사람들은 많더라..
좀 있으니 광안대교 불도 꺼지고.. 그래서 나는 카메라에 야경을 담기보다는 쐬주를 입에 털어넣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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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랜만에 오빠랑 쐬주한잔 하고싶어지네......
생각만으로는 바뀌는 게 없는 법이지..
일단 생각나면.. 질러... 울 집에 쐬주 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