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현충일... 태극기는 고사하고.. 아침 6시부터 부산을 떨어서.. 거제도로 출발했다.. 일정은 1박 2일이었건만... 결과는 무박 2일... 아침 그 시간에 출발해서.. 밤 1시를 넘겨서 집에 도착... 잠자리에 까칠한 울 마눌님... 담부터 먼 곳을 돌아댕길 수나 있겠으요? 넹? 아지매..
뭐 그닥 건질 것은 별로 없었드랬다.. 외도도 인공미가 좀 많았던 것 같고.. 울 부부처럼 한적하게 관람하는 스타일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드랬다.. (외도 관람시간 1시간 30분) ㅡ,.ㅡ 담부터는 좀 더 계획적으로 음.....